인간의 근원적 감정인 공포를 다루는 소설가 스티븐 킹. 

요즘 그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 줄줄이 망해 나갔었는데 오래간만에 괜찮은 영화가 나왔다.


공포물의 외피를 가진 성장영화. 호러버전 스탠 바이 미.. 2019년에 나온다는 후속편이 기다려진다.

Posted by 안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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