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반항

사는이야기 2009. 6. 3. 10:45


언제였는지 엄마한테 야단맞고는 은성이가 삼촌방 벽에 낙서했다가 지운 모습.
짜식. 이렇게 소심하게 반항하다니.. ㅋ
Posted by 안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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