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야기

윤종신

안신원 2010. 11. 5. 17:25
그의 새 앨범을 보며,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살아남은 자가 강한자'라는 말이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20년을 꾸준히 살아남은 그, 인정해줘야 한다.

그런데 신보중 김연우가 부른 '후회王'이 가장 귀에 들어오는건 어쩔수 없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