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생각들 2010. 1. 25. 11:00
즐겨찾는 사이트 두 곳이 이번달 들어 문을 닫거나 내용을 확 바꾸었다.
세월의 흐름 앞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겠지만, 아쉽다.

kpug.net
그리고 zootv.pe.kr
운영자님들.. 그동안 고마웠어요.
Posted by 안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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