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구원

생각들 2010. 3. 31. 12:51
젊은 나이에 아깝게 고인故人이 된 채희동목사님의 글 '내가 하는 일이 나를 구원하는가'(걸레질하시는 예수 中)를 읽다가 문득 나를 돌아보게 된다. 채목사님의 말대로 나 역시 일과 나의 삶을 분리시키고 있는데, 그러면서도 이걸 훌쩍 버리지 못하고 있는데..
Posted by 안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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