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는 싫어

사는이야기 2009. 8. 21. 22:55
아마도 2007년 1월에 찍은 것 같은데, 은성이의 어린이집 재롱잔치 하던 모습.
2년 반 전인데 지금과는 많이 다르다.(이땐 만 4세 2개월정도 되었었겠지)
아이들 커가는 것 보면 역시 내가 늙는 속도는 상대적으로 느린 것 같다.^^

Posted by 안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