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가 아닌 토요일 아침.
아이들이 학교가고 난 후 침대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 아내를 위한 감자전.
1) 강판에 감자를 간다.(이때 손 다치지 않도록 주의)
2) 적당량의 부침가루와 물을 넣고, 소금을 약간 넣은 후 잘 저어준다.
3) 먹음직스럽게 부친다.
아주 간단히, 짧은 시간에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음식.
이렇게 함께하는 일상에 행복이 있는거 아닐까..

아이들이 학교가고 난 후 침대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 아내를 위한 감자전.
1) 강판에 감자를 간다.(이때 손 다치지 않도록 주의)
2) 적당량의 부침가루와 물을 넣고, 소금을 약간 넣은 후 잘 저어준다.
3) 먹음직스럽게 부친다.
아주 간단히, 짧은 시간에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음식.
이렇게 함께하는 일상에 행복이 있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