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은 통한다

생각들 2010. 10. 12. 20:35
이북에서 지배체제를 구성하는데 기여하며 호의호식하다 밀려난 인물을 남쪽의 극우세력이 그처럼 애국자라고 떠받드는 그로테스크한 현실을 보면 참 우습다. 역시 극과 극은 통하는 모양.
Posted by 안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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