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운 전자기기에 대한 욕심이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크롬북이라는 녀석을 샀다.
정말 기본적인 기능만 이용 가능한 녀석. 한동안 방치했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보려 함..
I did it for me. I liked it. I was good at it. and I was... really... I was alive.
by 안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