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말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아닌가?^^;;) 대화를 하게 될 경우, 상대의 말을 집중해 듣고 내 할 말은 적게 하리. 인간으로서 그게 기본인데, 나이를 먹을수록 그 기본조차 안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진다.
외모가 멋지게 나이드는것도 힘들지만, 내면이 멋지게 나이드는건 더 힘든법. 늘 염두에 두고 노력하지 않으면 어느새 나도 그런 상대하기 싫은 고집불통 노인네가 되어가겠지.. 나이를 먹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보다 정신이 그리 되는 것이 훨씬 두려운 일이다.
외모가 멋지게 나이드는것도 힘들지만, 내면이 멋지게 나이드는건 더 힘든법. 늘 염두에 두고 노력하지 않으면 어느새 나도 그런 상대하기 싫은 고집불통 노인네가 되어가겠지.. 나이를 먹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보다 정신이 그리 되는 것이 훨씬 두려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