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즉여심(吾心卽汝心), 시천주(侍天主), 인내천(人乃天), 향아설위(向我設位)

아마 예수보다 먼저 수운, 해월을 만났더라면 그 가르침을 중심에 두었을 것 같다.
노자, 장자를 먼저 만났어도 마찬가지였을테고..
Posted by 안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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