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지루한 '빨갱이' 뮤지컬 영화가 그리 흥행이 잘 된다니, 나라꼴이 어찌 되려고.. 쯧쯧
* 레미 제라블 아니다. 레 미제라블이 맞다. 이걸 벽초 홍명희 선생은 '너 참 불상타'로 번역하셨었다고..
I did it for me. I liked it. I was good at it. and I was... really... I was alive.
by 안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