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계속 이 앨범만 듣는다.
시작부터 울컥 하게되고(1번트랙, 평범한 사람)
3, 4번 트랙 레미제라블 part 1, 2에 이르면 가슴이 아린다.
때론 300쪽 분량의 책보다 3분 길이의 음악 한 곡이 더 강한 힘을 갖기도 한다.
윽박지르지 않고 소곤소곤 이야기하는 음악이..
시작부터 울컥 하게되고(1번트랙, 평범한 사람)
3, 4번 트랙 레미제라블 part 1, 2에 이르면 가슴이 아린다.
때론 300쪽 분량의 책보다 3분 길이의 음악 한 곡이 더 강한 힘을 갖기도 한다.
윽박지르지 않고 소곤소곤 이야기하는 음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