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몬의 시대, 생명의 논리
상반기에 책이 나왔을 때부터 읽어보려 했으나 이제야 읽었다. 구구한 말 필요없이 그저 일독을 권함.
'이게 아닌데' 하지만 어쩔수없이(혹은 그렇다고 스스로를 위안하며) 휩쓸리고 있는 사람이라도 지속적으로 깨어 있으려는 노력은 해야한다. 그래야 시체가 아니라 산 사람이고, 노예가 아니라 자유인이다.
상반기에 책이 나왔을 때부터 읽어보려 했으나 이제야 읽었다. 구구한 말 필요없이 그저 일독을 권함.
'이게 아닌데' 하지만 어쩔수없이(혹은 그렇다고 스스로를 위안하며) 휩쓸리고 있는 사람이라도 지속적으로 깨어 있으려는 노력은 해야한다. 그래야 시체가 아니라 산 사람이고, 노예가 아니라 자유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