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목숨은 가볍고 어느 목숨은 무거운건지,
제 나라 사람들은 열달이 다 되어가도록 냉동실에 방치해놓은 총리, 대통령이
남의 나라 사람들이 죽은것에 대해서는 무릎꿇고, 공식 사과하고 난리다.

저쪽에 대한 태도가 과하다는게 아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균형은 있어야지.
누구의 목숨이든 똑같이 무겁다.
(게다가 사고의 과실은 이쪽이 더 크다.)
Posted by 안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