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주말 당직, 미스트 - 캐리 - 드레스드 투 킬 순으로, 스티븐 킹에서 브라이언 드 팔마로 달린다.
* 욕하는 사람도 많지만, 미스트의 뜬금없는 결말.. 좋다.
I did it for me. I liked it. I was good at it. and I was... really... I was alive.
by 안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