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의 페르소나: 안성기展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040
드디어 이 영화를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 나라에서 세금으로 하는 일 중
드물게 마음에 드는 사업.. 이장호 감독의 걸작 바람불어 좋은날과 같은 날 상영해서
이 두 좋은 영화를 하루에 볼 수 있어 더 좋다. 아무리 바빠도 이번엔 휴가내고 꼭 갈 예정..
I did it for me. I liked it. I was good at it. and I was... really... I was alive.
by 안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