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남은 밤, 오래간만에 다시 본 영화. 다시 보면서 처음 보았던 그 장면 장면들이 다시 살아나더라. 그 감정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을 사랑합니다...”

이 영화가 나온 것이 벌써 12년 전, 이은주가 간지는 7년.. 어떤 아픔이 있었길래

Posted by 안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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