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원의 블로그
블로그홈
지역로그
태그로그
미디어로그
방명록
블라인드
영화이야기
2011. 8. 24. 12:15
김하늘의 연기도 좋지만 더 좋았던 것은 영화의 눈물을 책임진 맹인견의 연기.(어느 종류의 개인지는 모르겠다^^;)
아쉬움이 없지 않으나 그래도 나름 탄탄하게 잘 만든 영화. 점점 미쳐가는 요즘 사람들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편치만은 않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안신원의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osted by
안신원
,
I did it for me. I liked it. I was good at it. and I was... really... I was alive.
by
안신원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09)
생각들
(105)
사는이야기
(145)
冊 이야기
(86)
음악이야기
(72)
영화이야기
(82)
좋아하는 물건들
(10)
나의 북마크
(4)
꿈 & 이야기
(3)
미분류
(2)
KPUG
(0)
태그목록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25/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링크
티스토리 가입하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