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는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인식된 모든 비정상적인 것들의 목록을
친구들과 함께 적어봤다고 합니다.
-전혀 즐거움이 없는 일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는 것. 인생의 목표가 30년 후 정년퇴직.
-행복 대신 돈이 목표가 된 삶.
-모르는 사람과는 절대로 대화하지 않고 이웃을 흉보는 것.
-부모는 항상 옳다는 생각.
-그렇게 위한다는 자식들 앞에서 매일 싸우는 것.
-나와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모두 비판하는 것.
-아무 쓸모없는 넥타이라는 천조각을 목에 감는 것.
-이상하고 불편해도 유행이니까 따르는 행동.
-보톡스 사용.
-겉모습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내면에는 전혀 그렇지 않는 행동.
친구들과 함께 적어봤다고 합니다.
-전혀 즐거움이 없는 일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는 것. 인생의 목표가 30년 후 정년퇴직.
-행복 대신 돈이 목표가 된 삶.
-모르는 사람과는 절대로 대화하지 않고 이웃을 흉보는 것.
-부모는 항상 옳다는 생각.
-그렇게 위한다는 자식들 앞에서 매일 싸우는 것.
-나와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모두 비판하는 것.
-아무 쓸모없는 넥타이라는 천조각을 목에 감는 것.
-이상하고 불편해도 유행이니까 따르는 행동.
-보톡스 사용.
-겉모습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내면에는 전혀 그렇지 않는 행동.
- 작년 10월 이민재 목사님의 설교 中 -
http://www.sumbit.or.kr/bbs/view.php?id=sbhg&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41
http://www.sumbit.or.kr/bbs/view.php?id=sbhg&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41
나는 얼마나 비정상적인가..(그나마 넥타이는 안맨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