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뜸뜨는 아내 옆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 중 아내의 질문 "'사람의 영과 심리를 다루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에 "음.. 무당?!" 이랬다 혼남. 난 진지하게 대답한건데.. ㅡ.ㅡa
Posted by 안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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