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절판된, 4~5세기의 이집트 사막에서 일생을 걸고 수덕(修德)생활을 하며
하느님을 향한 올곧은 길을 걸어간 수도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노인이 말하곤 했다.
"네게 떠오르는 모든 생각들에게 '너는 우리에게 속한 것이냐, 악마에게 속한 것이냐?'를 물으라.
그러면 그것은 실토할 것이다." (136 페이지)
한 노인이 말했다.
"네 마음에게 네가 하려고 하는 일이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냐고 묻기 전에는 어떤 일도 하지 말아라." (137 페이지)
- '무명으로 된 금언들' 中
하느님을 향한 올곧은 길을 걸어간 수도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노인이 말하곤 했다.
"네게 떠오르는 모든 생각들에게 '너는 우리에게 속한 것이냐, 악마에게 속한 것이냐?'를 물으라.
그러면 그것은 실토할 것이다." (136 페이지)
한 노인이 말했다.
"네 마음에게 네가 하려고 하는 일이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냐고 묻기 전에는 어떤 일도 하지 말아라." (137 페이지)
- '무명으로 된 금언들'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