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이라 불리웠던 유일한 제도정치인. 이후로도 아마 그렇게 불리울 정치인은 없으리.
비록 그에게 투표했던 적은 없지만, 그리고 임기중 그의 정책에 대해서는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그만한 정치인이 우리역사에 몇이나 있었을까..
고단했던 삶 뒤로하고 편히 쉬시길.
비록 그에게 투표했던 적은 없지만, 그리고 임기중 그의 정책에 대해서는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그만한 정치인이 우리역사에 몇이나 있었을까..
고단했던 삶 뒤로하고 편히 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