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사는이야기 2011. 12. 25. 18:03

모두들 시끌벅적 즐기지만 정작 주인공은 어디 가버린 그 날을 조촐하게 아이들과 축하함.
그런데 너희들 생일도 아닌데 왜 케익을 먹는거냐? 하긴 뭐 그분도 본인 생일은 언제인지 모르고 남(태양신)의 기념일에 더부살이 하고 있긴 하다만..
Posted by 안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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