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녀와서(둘은 학생으로, 하나는 교생으로) 피곤한 세 식구가 당사자 퇴근하기 전에 후다닥 만들어 온 케익.
저 초의 숫자들이 헛되이 늘어난 것이 아니기를 바라며..
I did it for me. I liked it. I was good at it. and I was... really... I was alive.
by 안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