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생각들 2010. 12. 31. 15:06
어느덧 또 한해가 저문다. 해마다 늘 비슷한 감회를 남기고..
허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똑같은 날. 그걸 인위적으로 마디지어 구분하는건 모든걸 제 중심으로 생각하기 좋아하는 인간들의 주제넘은 편의주의일 뿐..
Posted by 안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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