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올해 농사도 절반은 한 셈.
(그냥 평범한 하루 수업보다 훨씬 가치있었던 은성이의 체험학습 - 2013. 4. 18)
I did it for me. I liked it. I was good at it. and I was... really... I was alive.
by 안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