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선

음악이야기 2011. 1. 7. 12:16
에피톤 프로젝트의 앨범 '유실물 보관소'에서 처음 귀에 들어왔던 곡은 단연 한희정과의 듀엣곡 '이화동'. 그런데 심규선의 목소리가 좋다는 아내의 말을 듣고나서 요즘은 그 목소리에 꽂혀서 며칠째 반복 재생중이다.

오랜만이다. 이렇게 한곡을 반복해서 듣고있는것이..
Posted by 안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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