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성락 -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70이 넘은 노악사의 50년 내공이 고스란히 담긴 앨범. 전혀 고루하거나 노티나지 않고 좋다.
아코디언이라는 악기의 소리가 마치 이야기하듯, 노래하듯 다가온다. 어떤 계절에 들어도 좋겠지만 지금 계절과도 매우 잘 어울린다.^^
아무리 앨범을 안사는 세태라도, 이런 앨범은 사야한다. 조금 지나면 구하고 싶어도 못구할수도 있다.
70이 넘은 노악사의 50년 내공이 고스란히 담긴 앨범. 전혀 고루하거나 노티나지 않고 좋다.
아코디언이라는 악기의 소리가 마치 이야기하듯, 노래하듯 다가온다. 어떤 계절에 들어도 좋겠지만 지금 계절과도 매우 잘 어울린다.^^
아무리 앨범을 안사는 세태라도, 이런 앨범은 사야한다. 조금 지나면 구하고 싶어도 못구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