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kg짜리 케틀벨로 스윙만 하다 스내치 위해 16kg짜리 하나 다시 구입. 역시 단순하고 아름다운 자태..ㅎ
이제 석쇄공(石鎖功) 한단계 위 수련 돌입.
I did it for me. I liked it. I was good at it. and I was... really... I was alive.
by 안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