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싶은 물건(휴대폰 넣을 가방)이 생긴 은성이. 사고싶다고 졸라 엄마에게 조건부 허락을 받아냄. 그 조건이란게 스스로 돈을 마련해 사라는 것. 그래서 각종 집안 심부름을 통해 푼돈을 모았었는데 이런식으로는 너무 오래 걸리겠다 싶었는지 사업을 하겠다고 나섬. 적립카드 제작 및 스탬프 제공은 누나가 협찬해 줌.ㅎ
Posted by 안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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