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예배가 끝난 후 세인이와 은성이가 다른아이 집에 놀러간터라
둘이서 귀가하던 중 예정에 없던 일산호수공원에 다녀왔다.
어제는 세인이가 별도로 움직이더니만 오늘은 은성이까지,
30대 중반에 아이들 다 키우고 이런 여유를 부릴 수 있으니 좋다.ㅎ
둘이서 귀가하던 중 예정에 없던 일산호수공원에 다녀왔다.
어제는 세인이가 별도로 움직이더니만 오늘은 은성이까지,
30대 중반에 아이들 다 키우고 이런 여유를 부릴 수 있으니 좋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