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이 학원가느라 바빠서, 학원 빠지면 엄마한테 야단맞으니까 친구 생일을 함께 축하해줄 수 없다는 사실이 참 슬프다. 저 부모들은 아이들을 위해서 애써 번 돈을 학원비로 쓰고 있겠지만, 정말 아이들을 위하는게 어떤것일지 돌아봐야 할 듯..
Posted by 안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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