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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1. 13:33
시놉시스만 봤을땐 꽤 근사한 영화가 나올듯 싶었는데 보고나니 허무함. 좋은 아이디어, 괜찮은 배우들로 이정도밖에 못만들면 감독이 문제일까?(모두가 초능력자의 영향 아래 있을때 홀로 의식이 깨어 있는 규남의 모습은 상당한 사회적 함의를 갖도록 할 수도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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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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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id it for me. I liked it. I was good at it. and I was... really... I was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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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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