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사는이야기 2011. 5. 25. 08:46

열아홉, 스물에 만난 친구들. 어느새 17년.. 뭐가 그리 바쁜지 이렇게 모인게 4년만인지 5년만인지..
다음에 또 그만큼 시간이 지나 만나면 다들 사십이 훌쩍 넘어 있겠구나.

* 밤에, 실내에서 똑딱이로 찍으니 주변부 왜곡이랑 노이즈가 장난 아니다.-.-
Posted by 안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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