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이가 즐겨하는 퀴즈놀이. 책을 보며 문제를 낸다.
오늘 아침에 있었던 퀴즈이야기.
"허균이 지은 소설로, 길동이가 주인공인 소설의 제목은?"
잠시 고민하던 은성이.
"음.. 둘리?!"
세인이는 또 바닥을 구르며 웃었단다.
뭐 허균이 지었다는 부분만 빼면 틀린 말도 아니지.ㅋ
(가장 불쌍한 집주인 캐릭터인 고길동이 둘리의 주인공중 하나인건 맞다.ㅎㅎ)
오늘 아침에 있었던 퀴즈이야기.
"허균이 지은 소설로, 길동이가 주인공인 소설의 제목은?"
잠시 고민하던 은성이.
"음.. 둘리?!"
세인이는 또 바닥을 구르며 웃었단다.
뭐 허균이 지었다는 부분만 빼면 틀린 말도 아니지.ㅋ
(가장 불쌍한 집주인 캐릭터인 고길동이 둘리의 주인공중 하나인건 맞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