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정확히 말하면 다크나이트 시리즈) 팬인 은성이를 위해 마련한 선물.
아무래도 왼쪽 팀버튼의 배트모빌 보다는 오른쪽 크리스토퍼 놀란의 시리즈에 나오는 텀블러를 더 좋아할듯..
I did it for me. I liked it. I was good at it. and I was... really... I was alive.
by 안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