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사는이야기 2010. 7. 11. 22:12
언제부터 학교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테스트하는 곳이 되었는지, 언제부터 교사가 아이들을 격려하고 가능성을 북돋워주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들의 기를 꺾고 잠재력의 발현을 가로막는 사람이 되었는지, 개탄스럽다.
Posted by 안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