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이야기 2010. 4. 17. 22:29
함께 일하고,

함께 먹고,

그 결과물을 보니 좋았더라.

* 한 해 농사의 시작이면서 절반이라고 할 수 있는 못자리.
  함께 일하고 함께 밥을 먹는 모습이 그 어떤 설교, 어떤 가르침보다 감동적이다.
  밥이 하늘이다.
Posted by 안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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