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을 밟으며 살다 - 함께하는 삶을 일군 윤구병의 공동체 에세이

사람이 몸이 나이들었다고 다 노인이 아니고, 몸의 나이가 젊다고 다 청년이 아니다.
요즘 나이는 어리나 정신은 이미 노인이 되어버린 젊은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일흔이 다 된 윤구병 청년은 나를 돌아보게 한다. 나는 얼마나 건강한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가.
Posted by 안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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