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을 보니 이제 올해도 딱 10주 남았다. 슬슬 '마무리'를 생각해야 할 시간.
운동방법에 약간 변화를 주기로 했다. 9주 동안 열심히 하고 마지막 한 주는 내 몸에 휴식을 주기로..
I did it for me. I liked it. I was good at it. and I was... really... I was alive.
by 안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