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메탈음악으로 입문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헬로윈의 앨범들.
20년 가까지 지난 지금 들어도 좋다.
메탈리카의 'Ride the Lightning', 'Master of Puppets'와 더불어 여전히 가장 많이 듣는 앨범.
보통 10대 후반/20대 초반에 록음악을 듣던 사람들도 나이 들면 다른 장르로 귀순(!)하던데
난 여전히 록음악이 가장 좋다. 누군가의 말대로 이 세상에 '교회, 학교, 교도소'가 존재하는 한
록음악은 영원하리..ㅎㅎ
록/메탈음악으로 입문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헬로윈의 앨범들.
20년 가까지 지난 지금 들어도 좋다.
메탈리카의 'Ride the Lightning', 'Master of Puppets'와 더불어 여전히 가장 많이 듣는 앨범.
보통 10대 후반/20대 초반에 록음악을 듣던 사람들도 나이 들면 다른 장르로 귀순(!)하던데
난 여전히 록음악이 가장 좋다. 누군가의 말대로 이 세상에 '교회, 학교, 교도소'가 존재하는 한
록음악은 영원하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