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ween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두 축인 기타 Kai Hansen과 보컬 Michael Kiske이 20여년 만에 만난 밴드 UNISONIC의 EP앨범. 첫 곡인 그룹송 "UNISONIC"만 들어도 익숙한 그들의 스타일이 향수와 기대를 불러 일으킨다. 곧 나온다는 정규앨범이 무척이나 기다려지는 밴드. 이런 기분 오래간만이다..ㅎ
Helloween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두 축인 기타 Kai Hansen과 보컬 Michael Kiske이 20여년 만에 만난 밴드 UNISONIC의 EP앨범. 첫 곡인 그룹송 "UNISONIC"만 들어도 익숙한 그들의 스타일이 향수와 기대를 불러 일으킨다. 곧 나온다는 정규앨범이 무척이나 기다려지는 밴드. 이런 기분 오래간만이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