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터미네이터 시리즈에는
"I'll be back!" 대사와 건즈 앤 로지즈의 "You could be mine"이 있어야 제맛.
이번 영화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리지만 '터미네이터 4 : 미래전쟁의 시작'을 보다
주인공 존 코너가 오토바이 모양의 모터터미네이터를 잡는 장면에서
이 음악이 흘러나올 때 너무나도 반갑고 신났었다.
Posted by 안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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