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

영화이야기 2010. 5. 19. 09:10
이 나라 자본주의의 부박浮薄함을 이야기하려는 것이었을까,
아님 '돈 ≠ 행복'을 이야기하고 싶었던걸까..

영화는, 괜히 봤다.
장인匠人의 경지에 오른 윤여정의 연기만 빛나더라.
Posted by 안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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