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례행사로 가장 피곤한 일. 이제 한고비 넘겼다.
다음주는 그 뒷 마무리 하느라 역시 또 정신없겠지만..
그나저나 점점 인간에 대한 신뢰, 기대가 줄어드는 걸 어쩌지..?
다음주는 그 뒷 마무리 하느라 역시 또 정신없겠지만..
그나저나 점점 인간에 대한 신뢰, 기대가 줄어드는 걸 어쩌지..?
# by | 2009/02/02 16:17 | 사는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1/06 16:26 | 사는이야기 | 트랙백 | 덧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