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옹호하다 - 마르크스주의자의 무신론 비판
마르크스주의자가 신을 옹호하게 된건, 이 세상이 온통 엉망이기 때문이다. 신의 뜻을 대변代辯한다고 자부하는(심지어 신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도 한다는) 근본주의자들의 그 신의 뜻을 대변大便으로 만들어버리고 있다. 이 땅에는 그런 대단한 사람들이 워낙 많은 터라 신이 더욱 고생하고 있고..
근데 요즘은 전처럼 책이 잘 읽히지 않는다. 나이들어서 그런건 아닐테고.. 남의 지식을 단순히 읽고 또 잊어버리고 하는게 별 의미가 없어서일까? 이젠 음악을 듣는게 더 좋다.
마르크스주의자가 신을 옹호하게 된건, 이 세상이 온통 엉망이기 때문이다. 신의 뜻을 대변代辯한다고 자부하는(심지어 신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도 한다는) 근본주의자들의 그 신의 뜻을 대변大便으로 만들어버리고 있다. 이 땅에는 그런 대단한 사람들이 워낙 많은 터라 신이 더욱 고생하고 있고..
근데 요즘은 전처럼 책이 잘 읽히지 않는다. 나이들어서 그런건 아닐테고.. 남의 지식을 단순히 읽고 또 잊어버리고 하는게 별 의미가 없어서일까? 이젠 음악을 듣는게 더 좋다.